스마트뉴스 「히프노시스 마이크 2nd D.R.B」 도츠이타레 혼포 캐스트 직필 메시지, 제작자 인터뷰

 

성명: 이와사키 료타

배역: 오사카 디비전 도츠이타레 혼포 누루데 사사라

 

당신이 생각한 악곡의 주목할 부분을 알려주세요.

 

「Joy for Struggle」

긴장감은 있으면서도 「JOY」한 리듬인 것은 오사카와 부쿠로의 배틀이기 때문에 가능한 곡!!

사사라와 로쇼의 랩×만자이 파트도 필청입니다!!

 

「와라오사카! ~ What a OSAKA!」

우루후루즈상의 신곡이에요(웃음)

THE 오사카 송!!

듣기만 해도 노래해봐도 기운이 나는 즐거운 곡이에요!!

우리 바보들이 천하를 얻겠습니데이!!😁

 

「SmartNews 히프마이 채널」을 보는 여러분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오사카 디비전 도츠이타레 혼포 누루데 사사라 역의 이와사키 료타입니다!!

2nd D.R.B도 시작하고 오사카 디비전도 본격 참전!!

도츠이타레 혼포는 "웃음의 강력함"을 무기로 모든 디비전에 맞서겠습니다!

도츠이타레 혼포, 그리고 히프노시스마이크의 향후 전개에도 기대해주세요!!

 

 

 

성명: 카와니시 켄고

배역: 오사카 디비전 도츠이타레 혼포 츠츠지모리 로쇼

 

당신이 생각한 악곡의 주목할 부분을 알려주세요.

 

「Joy for Struggle」

랩 배틀인데 만자이로 긁는 부분이 그 둘답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와라오사카! ~ What a OSAKA!」

이 곡을 들으면 어쨌든 흥겨워지는 점이죠!

관객분들과 함께 콜&레스폰스 하고 싶네요!

 

「SmartNews 히프마이 채널」을 보는 여러분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꼭 여러분 앞에서 LIVE할 거니까요. 기대하며 기다려주세요!

 

 

 

성명: 쿠로다 타카야

배역: 오사카 디비전 도츠이타레 혼포 아마야도 레이

 

당신이 생각한 악곡의 주목할 부분을 알려주세요.

 

「Joy for Struggle」

배틀곡답게 뜨겁고 파워풀한 부분과, 오사카답게 가볍게 놀리는 부분이 한 곡 안에 담겨 있어요. 여러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악곡입니다.

 

「와라오사카! ~ What a OSAKA!」

어쨌든 무조건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곡!

콜&레스폰스의 부분도 외워주세요!

언젠가 함께 노래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SmartNews 히프마이 채널」을 보는 여러분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듣는 보람이 있는 CD가 되었습니다. 양쪽 디비전의 열기를 느껴주시면 기쁩니다!

 

 

 

오사카 디비전 "도츠이타레 혼포"의 악곡 「와라오사카! ~What a OSAKA!」를 담당한 토타스 마츠모토(우루후루즈) 님으로부터

 

음악 원작 캐릭터 랩 프로젝트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을 알게 됐을 때의 감상은?

 

「우와──!! 뭐야 그게──!!」라는 느낌.

 

토타스 마츠모토 님이 느낀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매력이나 재밌는 점을 알려주십시오.(컨텐츠에 관해서 흥미롭다고 느낀 점 등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그 황당무계함(칭찬입니다)은 지금까지 없었던 신선함입니다.

뭐든 가능하고, 아직도 더 넓게 펼쳐나갈 수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이 시대에 제대로 CD가 팔린다는, 이건 굉장한 아이디어를 떠올려냈구나~ 하고.

 

자신의 곡을 쓸 때와, 히프마이에 곡을 제공할 때의 악곡 제작에 있어서 의식한 점은 다른가요? 다르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다른가요?

 

생각도 많이 했는데, 결국 아무것도 의식하지 않고 만들었습니다. 트랙 연주는 우루후루즈가 하기로 했고, 그렇다면 나도 불러보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의 곡으로 만들자고. 그러는 편이 재밌는 게 나올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히프마이를 계기로 랩 뮤직 등 폭넓은 음악 장르에 관심을 가진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토타스 마츠모토 님이 생각하는 랩 뮤직이나 음악 장르의 울타리를 넘어 즐기는 법 등을 알려주십시오.

 

장르의 울타리는 있는 듯 없는 것이고, 그 음악이 좋고, 그 겉모습이 좋다면 그게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히프마이의 음악이나 랩 뮤직 등 지금부터 더 폭넓은 음악을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 싶은 곡은?

 

Endorphinmachine / Prince

 

 

 

오사카 디비전 "도츠이타레 혼포"의 악곡 「와라오사카! ~What a OSAKA!」를 담당한 SHINGO★니시나리 님으로부터

 

음악 원작 캐릭터 랩 프로젝트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을 알게 됐을 때의 감상은?

 

히프마이를 알게 됐을 때, 제작자나 스탭에게도, 특히 히프마이 팬에게 말하고 싶었죠.

랩의 가능성을 깨달아줘서 감사합니데이, 라꼬!

 

SHINGO★니시나리 님이 느낀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매력이나 가능성을 알려주십시오.

 

각자 디비전의 캐릭터와 개성의 차이와 그 지역이기 때문에 가능한 음과 플로우와 어휘 선택을 즐기면서, 평소라면 엮일 일이 적은 3명의 그 티키타카는 이런 성장 과정이나 이런 생각으로부터 나온 곡이구마! 라며 깊게 파고들거나, 직감과 본능으로도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손이 올라가는 자신을 재발견해줬으면 합니다. 「온갖 음악을 흡수해서 뱉어낸 것이 랩」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가능성은 응원 방식도 포함해 무한대 아이가! 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곡을 쓸 때와, 히프마이에 곡을 제공할 때의 악곡 제작에 있어서 의식한 점은 다른가요? 다르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다른가요?

 

제가 제작을 맡은 디비전은 당연한 거지만, 다른 디비전의 캐릭터도 관계성도 알아가면서 멋있는 방향으로 할지, 너무했나 싶을 정도로 진한 맛으로 할지 고민했습니다만, 우루후루즈상의 데모 녹음된 음원을 들으면서 고민 같은 건 날아가버렸습니다! 

흥분과 자극을 받았습니다, 참말 감사합니데이, 입니다. 그 후로는 3명의 차이를 일부러 너무 내지 않고, 「3명의 자연스러운 회화가 랩으로 들린다」를 목표로 곡 전체의 그루브와 어휘를 3번 고쳐가면서 완성했습니다!

「뜨거운 건 뜨거울 때 먹어라, 랩은 뜨거울 때 뱉어라.」

 

히프마이를 계기로 랩 뮤직에 흥미를 갖게 된 분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SHINGO★니시나리 님이 생각한 랩 뮤직을 즐기는 방법을 가르쳐주십시오.

 

개인적인 거지만, 하루의 자유시간 루틴은 애니→히프마이→랩→레게→오와라이→랩→히프마이 같은 느낌으로 영원한 루프처럼 반복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참고가 된다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데이.

 

랩 뮤직을 지금부터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하는 곡은?

 

인후미아이쿠미아이의 「일망타진」의 REMIX에서의 개성의 차이와 악곡의 완성도는 당연한 거지만, 반야, ZORN, SHINGO★니시나리. 쇼와 레코드에서 나온 앨범 「MAX」를 부디 들어보세요!

3명의 랩의 차이도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반야/ZORN/SHINGO★니시나리 / HUNGRY

SHINGO★니시나리/ZORN / 괜찮아

일망타진 REMIX / 인후미아이쿠미아이